새벽 4-5시경 꾼꿈이에요.기억나는 부분이 제가 어는 방을 들어간것인지 어느 상가인지 한옥 집을 들어가서 주위를 봤어요별거 없네 하고 나오려는데 검은기운이 그장소를뒤없고 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그곳을 나왔어요저 검은기운을 가진사람이 다 죽이겠구나 생각하여도망 나오는데 피할곳이 없었어요.도와달라고 부모에게 말해도 꿈에서는 방관할것같았어요. 혼자 도망을 치는데보니 주위에 저포함내명이 되었고, 그중 여자한분이 검은 기운을 없앨정도힘보단 약한분인데 저희중엔 젤 쎄보였어요그분과 같이 걷고 또 걷는데 그분을 누가 잡아갔고, 우리는 이제 힘도없고 다 죽겠구나 생각하는데잡아간 그분이 풀어주면서 오히려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가는데 호텔, 모텔 들어가면 잡힐수 있으니조심하라 알려주셨어요.우선 힘 닫는데까지 걷다가 쉬자 하면서 깨었습니다흉몽인지요, 개꿈이면 다행일것같은데요.문의드립니다.환타지 소설 자주보지 않는 40대입니다.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