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품을 가져왔으면 입국심사 하기 전 미국 공항에서 키오스크로 세관서를 작성하는건가요? 아니면 입국심사를 받으면서 말하는건가요?2. 수화물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나요 아니면 심사를 다 마친 후캐리어를 찾나요?3. 수화물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으면, 식품이 있다고 했을 때 캐리어를 펼치고 말해야하나요?4. 육류걸리면 그냥 뺏기기만 하고 세컨더리룸은 안가죠?

1. 식품을 가져왔으면 입국심사 하기 전 미국 공항에서 키오스크로 세관서를 작성하는건가요? 아니면 입국심사를 받으면서 말하는건가요?

세관신고서는 입국심사하기전에 미리 작성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후에 잠시 키오스크를 쓰지 않고 있고 입국심사시에 입국심사관이 식품이 있는가를 물어 봅니다.

2. 수화물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나요 아니면 심사를 다 마친 후

캐리어를 찾나요?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아 세관검사를 받습니다. 단 시애틀은 짐을 먼저 찾고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3. 수화물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으면, 식품이 있다고 했을 때 캐리어를 펼치고 말해야하나요?

아닙니다. 입국심사관이 식품이 있는가 물어 보는데 있다고 하면 세관으로 가라고 표시를 해 주는데 그런 경우 세관으로 가서 가방 검사를 받습니다. 식품중 특별한것이 없으면 그대로 가라고 합니다. 가령 김치, 고추가루, 된장, 고추장등은 식품검사를 하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에 그런것은 가지고 가면 그대로 가라고 합니다.

4. 육류걸리면 그냥 뺏기기만 하고 세컨더리룸은 안가죠?

육류는 식품신고를 하였다면 압류만 되는데 미신고시에 적발되면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식품과 세컨더리는 다릅니다. 세컨더리는 식품이 있다고 해서 가는것이 아니고 입국심사시 의문이 생기면 세컨더리로 가는것 입니다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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