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가는 7월 동남아, 나트랑 vs 발리 가족과 함께 7월에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나트랑과 발리 중에서
가족과 함께 7월에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나트랑과 발리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두 지역의 장단점을 비교해 주실 수 있나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 숙박 옵션, 그리고 예산 측면에서 어떤 곳이 더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나트랑 좋습니다. 한국인이 너무너무 많아서 문제지만요...
관광+휴양+해양스포츠+야시장+풀빌라 모든것이 가능한곳은 태국입니다.
파타야 또는 푸켓 추천드립니다. 다낭도 좋습니다.
관광 + 휴양 : 태국 ,베트남(다낭), 라오스, 코타키나발루
출발일에 따라 동남아는 우기철,건기철로 나뉩니다.
태국 : 5월-10월 우기철 (비랑 상관없음) 푸켓,파타야,치앙마이 추천
베트남 다낭 : 10월-2월 우기철 (추워서 수영못함)
베트남 나트랑, 푸꾸옥 : 8월-12월 우기철 (추워서 수영못함)
라오스 : 5월-10월 우기철 (우기철이 더 재미있음)
필리핀 : 5월 -11월우기철 (태풍 조심), 치안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