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는 17살이고 연나이로 19살입니다되나요...?어머니께 말씀드려보긴 했는데 그냥 알겠다고만 하시고 2주째 예약도 안 잡아주시고 아무런 도움을 주려하지 않으세요숨막혀요매번 좀 살아가려고 마음 먹을때마다 안좋은 일이 닥치거나 실수를 해서 역시 난 사회의 찌그레기야 하고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맘만 점점 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