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딸 노릇 하려고 엄마 선물 사오는 길에 엄마가 저보고 돈먹는 하마냐고 오늘 레슨비는 내가 못내고 니가 내라
딸 노릇 하려고 엄마 선물 사오는 길에 엄마가 저보고 돈먹는 하마냐고 오늘 레슨비는 내가 못내고 니가 내라
엄마가 저보고 돈먹는 하마냐고 오늘 레슨비는 내가 못내고 니가 내라 이런식으로 말씀을 밉게하시는데요제가 부모님 지원에 비해 결과로 만족시켜드리는게 좀 더뎌서 어느덧 29살이 되었네요 설날 선물도 제대로 못해두렸어서 오늘 명품 스카프 하나 사오는 길에 엄마가 말을 제대로 밉게 하셨는데요 그래도 드려야 하는건지 아님 반품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분명 엄마 생각해서 라도 그만 하셔라 했는데도 끝까지 가서 실망이기도 하고요 cont image
얼른 독립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