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작년치아부정합치과교정치료중으로2년과정1년정도 됩니다​교정치료상담중검사하면서 잇몸염증이보였는데 신경치료했냐고 물었는데아이는 잇몸치료한적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신경치료라고 알고답했다고하더군요사실 신경치료는 아닌데 말이죠​근데교정과에서 그에관해서 더이상 문지않고 교정치료에관해 이야기후 상담후 지켜보면된다고 하고 교정치료들어갔습니다병원은.교정과 보철과가 있어 사랑니발치또한이야기하셔서치료일임하고​1년이지난지금에와서보철과에서 사랑니발치하면서 교정상담시 나온 염증이야기를하면서 치근단병소라면서 대학병원가야할것같다고 합니다​교정하면서 2주에한번씩 갔고이상한건 1년이지난 이시점에사랑니 발치를하고 이제와서 염증이커서 본인들은 못한다 대신 교정치료와 병행도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요​오는대학병원가니 발치후 인공뼈 및 신경치료동반된다고하네요​그러면교정치료받는곳에서 교정기빼고 대학병원가서 신경치료하고 다시교정치료받는곳에서 교정기를해야하는데​이게 어처구니가없어서요​한곳에서 일괄다하고싶은데 비용도만만치않아교정치료병원가서 이야기할까하는데 ​조언해주실의견있으시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