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부모님 혹은 지인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선을 보고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예시 정도 될거같아요 요즘 흔한 문화는 아닌거같긴하지만요.

예전에 선 봐서 결혼하는 세대 분들은 오래가긴했던거같아요.

잘 안맞더라도 예전에는 이혼하는게 손가락질 받고 흠이었던 시절이 있어서 참고 사는 경우도 많았다고하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