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인데요 제가 몇살때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7살?8살때부터 목에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그때마다 큼큼하면 이물감이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예전부터 이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이어왔는데요 병원을 가면 병원에서는 가래약만 처방해주는데 가래약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물론 제 습관일수도 있지만 저는 큼큼을 안 하면 목에 가래나 이물감이 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불편한데, 주변에서도 제가 1분도 안 되서 계속 큼큼거리니까 왜 자꾸 큼큼거리냐고 물어봐요..ㅠㅠ 수업시간에도 조용한데 저만 큼큼거리니까 너무 눈치도 보이구요.. 근데 또 이물감이 언제는 또 안 느껴지고 언제는 느껴져요 너무 불편해요 도와주세요 제발.. 병원에가서 또 뭐라고 말해야될지도 이 습관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