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변하나요 저는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데 그 사람과의 추억을 평생 간직하면서
저는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데 그 사람과의 추억을 평생 간직하면서 사랑해 줄 수 있는데 사랑이 변하는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전 그에게 정이 떨어지고 싶어도 절대 안떨어져요 어떻게 사랑이 하루아침에 바뀌나요 저랑 평생 살겠다고 아니 결혼을해서 가정을 꾸리기로 약속한 사람이 어떻게 떠나가나요 영원이라는 단어는 없는걸까요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자꾸 떠올리게 되고 그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어요
모든것에는 시작과 끝이 존재해요 영원한건 이세상에 없어요 영원하다고 믿고싶을뿐이죠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