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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가야와 삼한, 부여도 준국가일까요? 삼국시대 또는 이전의 연맹국가들이 대표적으로 가야, 진국 및 삼한, 부여
한국사에서 가야와 삼한, 부여도 준국가일까요? 삼국시대 또는 이전의 연맹국가들이 대표적으로 가야, 진국 및 삼한, 부여
삼국시대 또는 이전의 연맹국가들이 대표적으로 가야, 진국 및 삼한, 부여 등이었잖아요? 근데 이들도 반쯤은 나라 수준인 준국가(또는 반-半-국가)로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영국의 스코틀랜드나 러시아의 자치공화국들(체첸, 인구시 공화국 등)은 확실히 준국가로 볼 수 있죠. 아니면 중앙집권화에 성공되지 못했을 뿐, 엄연한 나라였나요? cont image
가야, 삼한, 부여는 준국가로 볼 수 있습니다.
중앙집권화가 부족했지만,
일정한 정치체계를 갖춘 국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