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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3여자아이 진로고민입니다. 지방종소도시 중3여자 아이입니다. 중학교 성적은 국영수는 지방읍면소재 중학교 1~2등 정도입니다.지방이라
지방종소도시 중3여자 아이입니다. 중학교 성적은 국영수는 지방읍면소재 중학교 1~2등 정도입니다.지방이라 진로상담할곳이 없어 문의드립니다.영어에는 소질이 있고 흥미를 느끼는 과목은 수학입니다.영어는 학원에서는 외고진학예정아이들하고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고수학도 잘한다고는 하는데뚜렷한 목표 대학이 없습니다.흥미는 이과쪽인거 같은데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할까요
학생본인이 아닌가 보군요.
어차피 다른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보낼계획이 아닌 이상은 해당읍면, 그러니까
초등학교도 어차피 읍면에서 나온 입장일텐데,, 고등학교도 그렇게 보내시어
농어촌전형으로 대학을 고려해보심이 무난한 코스가 되는거고
나아가 기본적인 정보는 아이가 알게 되는 부분일꺼입니다.
즉 아이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 부모에게 도움을 언제든지 주라는 그것만 아이에게 알려주시면 되는 부분이 되는거죠.
그리고 진로?목표? 그건 어떻게 보면 부모의 욕심으로 비춰질수있는 대목인거죠.
막말로 부모의 입장에서 경제적이던 정신적이던,, 모든면에서 끝까지 그것에 있어 책임을 질 능력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어떤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는것은 아이에게 오히려 거부감을 가지게 하는 요소가 되는거죠.
앞서 언급을 한 내용처럼,, (아이가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진 친구라면 본인의 방향성은 명확하게 내심가지고 있을꺼입니다. 물론 그것을 내색을 안하는 혹은 그것에 있어 아직은 불명확한 개인적인 생각등으로 물론 아직 보이지 않는 상황일수도 있을테구요..) 예체능처럼 어릴때부터 준비를 해야하는 그런 직종이 아닌 이상은 언제든지 바뀌고 바뀌고 바뀌는 나중에 그것에 바뀌더라도 그 방향성에 대해 나아가지 못하는게 아닌거죠. 기본적으로 학업에 있어 준비가 된 입장이라면 말이죠.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몸소 느끼게 될꺼입니다.
(교육청이랑 연계된 진로관련 사이트를 이용하시고,, 대학교포털이나, 전문대포털 등을 이용하여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전년도 이력을 확인을 꾸준히 하시면 기본적인 틀은 정보는 파악이 되시는 부분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