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는 fa때 기아에 남을 확률이 어느정도 인가요!!남었으면 좋겠어요ㅜㅠ
김도영 선수가 잔부상이 많아서 햄스트링 한번 다치면 또 다치고 자주 빠지면 유격수 못합니다
기아팬들 심리를 알수있습니다 3루수는 경쟁이 심하고 유격수가 골든글러브 받기쉬우니까
김도영을 유격수 시키자 하는거 같은데 지금 몸상태로는 3루만 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도영은 3루쓰면서 타격 편하게 칠수있게 무리안시키는게 맞죠 길게봐선 미국진출 도전해야죠
그러면 박찬호 만한 유격수가 리그에 별로없습니다 한화가 심우준 사와서 연봉값은 못하고있죠
4년20억 쯤이면모를까 50억이나 받아서 1년10억도 넘게 받죠
박찬호 놓치면 롯데 노진혁급 선수 밖에 없는데 잔부상 시달리는 선수 패닉바이 살수도 있는겁니다
롯데가 포수 박동원 부산출신이라 잡았어야 했는데 급하게 유강남 80억에더비싸게 잡고 가을야구못하고
그래서 결론은 기아가 적당한 대우해서 박찬호 잔류시킬겁니다
오히려 본인이 시장으로 나오면 몇몇 선수들 연봉 깍여서 잔류했는데
1차제시액 있다면 잔류할것 같습니다 기아가 4년정도는 박찬호 더 쓸만하다고 봅니다
김도영 잔부상 많은데 유격수 써요? 그건 팬들의 골든글러브욕심이죠
윤도현? 신인 키워쓴다? 박찬호 4년 쓰면서 발굴해도 됩니다 4년뒤는 노장이라 안잡아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