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가 태풍에서 천사 손 안 놓고 백허그 하면서 말한 대사가 뭔가요? 대충 내 앞에서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아, 죽을거면 멀리 가서 죽어달라는 내용인 건 기억 나는데 정확히 일본어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마키마랑 천사가 레제 죽일 때 아키도 같이 오라그랬는데 아키 못 온 게 5년 남아있던 수명 싸우느라 다 써서 죽은 건가요?
내 눈앞에서 누가 죽는 것만은… 이제 두 번 다시는 싫다…
그리고 마키마랑 천사가 레제 죽일 때 아키도 같이 오라그랬는데 아키 못 온 게 5년 남아있던 수명 싸우느라 다 써서 죽은 건가요?
천사의 악마가 일부러 아키를 부르지 않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