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시 재산분할에서 남자에게 불리하고 여자에게 유리한  이혼시 재산분할에서 가성비의 3~5년, 약속의 10년 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혼시 재산분할에서 가성비의 3~5년, 약속의 10년 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남자에게 불리하고 여자에게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 남자들이 연애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려고 하고 혼자 살려고 하는 것은 이혼 시 재산 분할에서 남자에게 불리하고 여자에게 유리한 것 때문이 아닌가요? 그게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이혼을 해서 남이 되는 경우 재산 분할에서 여자 쪽의 재산 형성 기여도만 중요하고 남자 쪽의 재산 형성 기여도는 중요하지 않는 건가요? 남자가 외벌이로 돈 벌어오는 것과 여자가 가정 주부로 가사와 살림을 담당하는 경우 라면 여자 쪽이 남자 쪽 보다 재산형성 기여도가 높다고 법원에서 판결을 하는 건가요? 결혼 전 남자가 돈이 있고 많고 여자가 돈이 적거나 없는 경우에 일정기간이 지나서 이혼을 하는 경우에는 겨혼전 재산과 결혼 후 재산을 비교하면 결혼 전 재산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결혼 후 재산을 기준으로 하는 것 보다는 더 낫지 않나요?이혼을 하는 경우에 남자와 여자 중에서 어느 쪽이 결혼생활 실패로 이혼하게 되는지는 중요하지 않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