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코일존 인식마크는 어떻게 되나요? 요즘 공공시설에서 텔레코일존이 점점 늘고 있다고 들었는데,해당 공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요즘 공공시설에서 텔레코일존이 점점 늘고 있다고 들었는데,해당 공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국제 표준으로 정해진 공식 마크가 있다고 하던데실제로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네요.

텔레코일존 인식마크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공용심볼이 있습니다.

보청기 사용자에게 “이 공간은 텔레코일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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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다음 요소로 구성됩니다:

✅ 1. 파란색 바탕(Blue background)

- 시각적 인지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공용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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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흰색 귀 모양(ear symbol)

- 청각 관련 서비스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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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각선으로 그어진 ‘T’(Telecoil의 약자)

- 보청기의 T-모드(T-coil mode) 지원을 의미.

-‘T’가 있는 경우에만 “텔레코일존 지원”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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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