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저씨가 얘기해줄게요^^

너처럼 어릴 때부터 “앞으로 뭐 하고 살지?” 생각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예요^^

지금은 공부가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공부만이 전부는 아니죠^^.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 달라.

누군가는 글을 잘 쓰고, 누군가는 손으로 만드는 걸 잘하고, 또 누군가는 말로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걸 잘하지! 지금은 "나는 뭘 좋아하지?" "어떤 걸 할 때 시간이 빨리 가고 재밌지?" 그런 걸 찾아보는 게 훨씬 중요해. 공부는 그다음인거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걸 진짜 열심히 해보면, 그게 너만의 특별한 재능이 될 수 있어.”

예를 들어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지 마!”가 아니라,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은 어떤 걸 고민했을까?” 생각해보는 게 멋진 시작이예요.^^